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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code·발행 2026.06.01·조회 1

클로드코드 /loop, 같은 작업을 자동 반복시키는 법

클로드코드 /loop 명령어로 같은 프롬프트를 세션 동안 주기 반복시키는 방법을 입문자 눈높이로 정리했어요. 배포 감시 같은 '될 때까지 지켜보기' 작업을 자동화하는 법을 다룹니다.

"배포가 끝났는지 5분마다 직접 확인하는 게 너무 귀찮은데, 클로드가 알아서 봐줄 순 없을까?" 이런 반복 점검 작업을 클로드코드에 맡기는 명령어가 바로 /loop예요. 한 번 걸어두면 같은 작업을 주기적으로 알아서 반복해 줍니다.

정의 (뭐냐면)

/loop은 같은 프롬프트(클로드에게 시키는 지시문)를 세션(클로드코드를 켜둔 작업 시간)이 열려 있는 동안 반복 실행하는 명령어예요. 별칭(같은 기능을 부르는 다른 이름)으로 /proactive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 일을 한 번만 하고 끝내지 말고, 일정 간격으로 계속 해줘"라고 지시하는 거예요. 사람이 옆에서 새로고침을 누르며 지켜보는 대신, 클로드가 대신 반복해서 확인해 줍니다.

어떻게 쓰나 (난이도별)

기초 — 시간 간격을 정해 반복하기

/loop 5m 배포 끝났는지 확인

이렇게 입력하면 5분마다(5m은 5 minutes, 즉 5분) "배포 끝났는지 확인" 작업을 반복해요. 숫자와 단위를 바꿔서 10m(10분), 30s(30초)처럼 원하는 주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응용 — 시간 없이 자율 점검 맡기기

/loop

뒤에 시간이나 지시를 붙이지 않고 /loop만 입력하면, 클로드가 유지보수 점검을 알아서 반복하는 자율 모드로 동작해요. 정해진 간격에 얽매이지 않고 상황에 맞춰 점검을 이어갑니다.

흔한 함정 (해당시만)

/loop은 세션이 열려 있는 동안에만 동작해요. 터미널(명령어를 입력하는 검은 창)을 닫거나 클로드코드를 종료하면 반복도 멈춥니다. 그러니 장시간 감시가 필요하면 창을 켜둔 채로 둬야 해요. 또 너무 짧은 간격(10s 등)으로 무거운 작업을 반복하면 그만큼 사용량이 빠르게 쌓이니, 작업 성격에 맞는 주기를 잡는 게 좋아요.

실전 사례

배포(만든 프로그램을 실제 서버에 올리는 일)를 시작해 놓고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loop 5m 상태 확인을 걸어두면 5분마다 배포 상태를 점검해 주니, 그동안 다른 일을 하다가 "끝났다"는 알림만 보면 됩니다. 직접 터미널을 들여다볼 필요가 없어요.

이렇게 더 씁니다

주기 반복이 가능하다는 건 '어떤 조건이 될 때까지 지켜보기' 같은 감시 작업을 통째로 맡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테스트가 통과할 때까지 반복 확인", "특정 파일이 생성되면 알려주기" 같은 모니터링성 작업에 잘 어울립니다. 정기적인 점검 루틴을 사람이 기억하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거죠.

정리

/loop은 같은 작업을 주기적으로 반복시키는 명령어예요. /loop 5m 지시처럼 시간과 할 일을 적으면 그 간격으로 반복하고, /loop만 적으면 자율 점검을 맡길 수 있어요. 배포 감시처럼 '될 때까지 지켜보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직접 새로고침하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기준: Claude Code v2.1.154 (2026.05)

#클로드코드#ClaudeCode#loop#AI코딩#바이브코딩#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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