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발행 2026.07.26
High contrast mode, POUR principles
Windows 95에서 시작된 고대비 모드와 WCAG의 4대 원칙 POUR, 인지·조작·이해·견고성으로 접근성을 떠받치는 뼈대를 살펴봅니다.
High contrast mode
Windows 95에서 처음 도입된 시스템 옵션입니다. 모든 화면을 매우 강한 대비(보통 검정 배경에 흰 글자, 노란 강조)로 표시합니다. 저시력 사용자를 위한 보조 기능입니다.
Windows 11에서 Contrast Themes로 진화합니다. 사용자가 4가지 미리 정의된 강한 대비 테마를 선택합니다.
웹에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media (prefers-contrast: high) {
body { background: #000; color: #fff; }
}prefers-contrast 미디어 쿼리로 자동 감지합니다.
POUR principles
WCAG의 4대 원칙입니다. Perceivable, Operable, Understandable, Robust.
Perceivable (인지 가능)
사용자가 정보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시각을 못 보면 청각으로, 청각을 못 들으면 시각으로 대체 가능해야 합니다.
Operable (조작 가능)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를 조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우스 없이 키보드로, 손 없이 음성으로 가능해야 합니다.
Understandable (이해 가능)
콘텐츠와 동작이 명확해야 합니다. 모호한 라벨, 예측 불가능한 동작은 피합니다.
Robust (견고)
다양한 보조 기기에서 동작해야 합니다. 새 기술이 등장해도 호환되어야 합니다.
이 4가지 원칙이 WCAG의 모든 구체적 가이드라인의 출발점입니다.
바이브 메이커가 챙길 한 가지
High contrast mode를 직접 테스트하기 어렵다면 그레이스케일(흑백)로만 본인 사이트가 동작하는지 확인합니다. 명도만으로 정보 전달이 되면 high contrast에서도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
WCAG, Color contrast, a11y
Comments
댓글 0
로그인 상태 확인 중…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