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발행 2026.07.05
Infinite scroll, 2006 Aza Raskin, 발명자의 후회
스크롤 끝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콘텐츠가 더 로드되는 패턴. 발명자 Aza Raskin이 본인 발명을 공개적으로 후회한 윤리적 사례를 살펴봅니다.
한 줄로
스크롤 끝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콘텐츠가 더 로드되는 패턴입니다. 발명자 본인이 후회한 발명입니다.
어디서 왔나
2006년경, 디자이너 Aza Raskin(Apple의 Jef Raskin 아들)이 "무한 스크롤" UI 패턴을 제안했습니다. 페이지네이션의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한 발명이었습니다.
이 패턴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으로 폭발적으로 퍼졌습니다. 사용자가 스크롤하면서 끝없이 새 콘텐츠를 보게 됩니다.
발명자의 후회
2019년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Aza Raskin은 본인 발명을 공개적으로 후회했습니다. "무한 스크롤은 사용자가 멈출 자연스러운 기회를 빼앗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후 Center for Humane Technology를 공동 창립하면서 "기술의 윤리적 디자인"을 주창했습니다.
추정에 따르면 무한 스크롤 때문에 전 세계 사용자가 추가로 소비한 시간이 매일 수억 시간이라고 합니다.
함정
목표 상실: 사용자가 "여기까지만 보자"는 기준이 사라집니다.
시간 인식 왜곡: 1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집니다.
푸터 접근 불가: 영원히 스크롤이 늘어나니 푸터에 도달 못 합니다.
SEO 약화: 검색 엔진이 페이지 끝을 못 찾습니다.
윤리적 대안
Load more 버튼: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요청해야 더 로드합니다.
페이지네이션: 1, 2, 3 페이지로 명확히 분리합니다.
타임 베이스 인터럽트: "20분 봤어요, 잠깐 쉴까요?" 알림을 띄웁니다.
바이브 메이커가 챙길 한 가지
본인 도구에 무한 스크롤을 도입할지 결정할 때, "사용자가 멈출 자연스러운 지점을 만들 것인가"를 자문해야 합니다. 사용자에게 더 오래 머물게 하는 것이 단기 KPI에는 좋지만, 장기 신뢰에는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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