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code·발행 2026.06.01·조회 1
클로드코드 /export — 작업 대화를 텍스트 파일로 그대로 저장하기
긴 작업 대화가 사라지기 전에 /export로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는 법. 파일명을 지정해 바로 작업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을 입문자용으로 설명합니다.
클로드코드와 한참 주고받은 대화에는 의외로 값진 게 많습니다. 어떤 결정을 왜 내렸는지, 어떤 코드를 어떻게 고쳤는지가 다 담겨 있죠. 그런데 세션을 닫으면 그대로 사라집니다. /export는 이 대화를 텍스트 파일로 통째로 남겨주는 명령입니다.
정의 (뭐냐면)
/export는 지금까지의 대화를 텍스트(text, 글자로 된 일반 파일)로 내보내는 명령입니다. 파일명을 함께 적어주면 그 이름으로 바로 저장됩니다.
대화 전체가 그대로 기록되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읽어보거나 작업 기록 보고서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어떻게 쓰나 (난이도별)
기초 — 그냥 내보내기
/export
이렇게 입력하면 지금 대화가 텍스트로 내보내집니다.
응용 — 파일명 지정해 저장
/export 회의록.txt
파일명을 함께 주면 그 이름의 파일로 바로 기록됩니다. 회의록.txt, 작업로그.txt처럼 알아보기 쉬운 이름을 붙여두면 나중에 찾기 편합니다.
흔한 함정 (해당될 때만)
- 파일은 보통 현재 작업 폴더에 저장됩니다. 저장 후 어디에 생겼는지 폴더를 한 번 확인해 두세요.
- 텍스트로 내보내는 것이라 대화 속 코드나 표가 화면에서 보던 색·서식 없이 평범한 글자로 저장됩니다. 내용은 그대로 남으니 기록 용도로는 충분합니다.
실전 사례
긴 작업을 마친 뒤 /export 작업로그.txt처럼 저장해 두면, 나중에 "이때 왜 이렇게 했더라" 싶을 때 그대로 다시 읽어볼 수 있습니다. 팀에 작업 내용을 공유할 때도 이 파일 하나면 설명이 한결 쉬워집니다.
이렇게 더 씁니다
대화를 파일로 남길 수 있으니, 작업 로그를 그대로 문서화할 수 있습니다. 세션을 종료하기 전(/exit)에 중요한 대화는 먼저 /export로 저장해 두는 습관을 들이면, 기록을 잃을 일이 없습니다.
정리
/export는 진행한 대화를 텍스트 파일로 통째로 저장하는 명령입니다. 파일명만 함께 적으면 바로 기록되니, 사라지면 아쉬운 작업 대화를 가볍게 남겨둘 수 있습니다.
기준: Claude Code v2.1.154 (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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