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code·발행 2026.06.01
클로드코드 /review: PR을 머지 전에 검토해 놓친 부분 잡기
코드를 합치기 전에 빠진 게 없는지 불안하셨죠. /review로 Pull Request를 현재 세션에서 검토하면, 머지 전 품질 점검을 클로드코드가 도와줍니다.
작성한 코드를 본 프로젝트에 합치기(머지) 직전, "혹시 놓친 게 있지 않을까" 불안하셨다면 /review가 든든한 안전장치가 됩니다. PR(Pull Request, 코드 제출본)을 현재 세션에서 검토해 주는 명령어예요. 머지 전에 한 번 더 눈을 거치는 품질 게이트로 쓰기 좋습니다.
정의 (뭐냐면)
/review는 PR(Pull Request)을 현재 클로드코드 세션 안에서 검토하는 명령어입니다.
PR이란 "이 코드 변경을 본 프로젝트에 합쳐 주세요" 하고 올리는 코드 제출본을 말해요. 보통은 팀원이 직접 읽어보며 문제가 없는지 확인(코드 리뷰)하는데, /review는 그 검토를 클로드코드가 함께 해주는 겁니다. 변경된 코드를 살펴 잠재적 문제나 놓친 부분을 짚어줘서, 합치기 전에 품질을 점검할 수 있어요.
어떻게 쓰나 (난이도별)
기초 — 특정 PR 검토
검토할 PR 번호를 붙여 칩니다.
/review 123
123번 PR의 변경 내용을 클로드코드가 검토합니다. 어떤 부분이 위험할 수 있는지, 빠뜨린 처리가 없는지 등을 짚어줘요.
응용 — 현재 브랜치 자동 감지
번호 없이 그냥 칩니다.
/review
그러면 지금 작업 중인 브랜치(작업 갈래)에 연결된 PR을 자동으로 찾아 검토합니다. 번호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없어 편리해요.
흔한 함정
- PR 번호로 검토하려면 그 PR이 실제로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아직 올리지 않았다면 번호로 찾을 수 없어요.
- 자동 감지(
/review)는 현재 브랜치에 연결된 PR이 있어야 동작합니다. PR이 없으면 검토할 대상을 못 찾을 수 있어요. - 검토는 사람의 판단을 돕는 도구입니다. 지적 사항을 그대로 다 따르기보다, 내 맥락에서 맞는지 한 번 더 판단하세요.
실전 사례
팀 협업에서 머지 직전 점검에 자주 쓰입니다. 팀원이 올린 PR을 합치기 전에 /review로 한 번 훑어, 사람 눈이 놓치기 쉬운 부분에 코멘트를 남기는 식이에요. 리뷰 부담을 줄이면서 품질은 챙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더 씁니다
내가 올린 PR을 스스로 점검하는 용도로도 좋아요. 머지 요청을 보내기 전에 /review로 먼저 살펴, 검토자에게 넘기기 전에 명백한 문제를 미리 정리해 두면 리뷰가 한결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정리
/review는 PR을 현재 세션에서 검토하는 명령어입니다. 번호를 지정하거나(/review 123), 비워두고 현재 브랜치의 PR을 자동 감지하게 할 수 있어요(/review). 머지 전 품질 게이트로 활용하면 놓친 부분을 잡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기준: Claude Code v2.1.154 (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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