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code·발행 2026.06.01·조회 1
클로드코드 /run: 진짜 앱에서 동작하는지 직접 실행해 확인
테스트는 통과했는데 실제로 잘 도는지 불안하셨죠. /run으로 앱을 직접 띄워 동작을 확인하면, 테스트가 못 잡는 문제까지 눈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는 다 초록불인데 막상 앱을 켜보면 화면이 깨지는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run은 코드 변경이 실제 앱에서 제대로 동작하는지 직접 실행해 확인하는 명령어입니다. 자동 테스트만으로는 못 잡는 문제를 진짜 실행으로 검증한다는 게 핵심이에요.
정의 (뭐냐면)
/run은 코드 변경 사항이 실제 앱에서 동작하는지 직접 실행해 보는 명령어입니다. 테스트(미리 짜둔 검증 코드)를 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앱 자체를 띄워 실제 동작을 확인해요.
테스트는 "정해둔 조건에서 코드가 맞게 도는가"를 빠르게 확인해 주지만, 실제 화면 모양이나 사용자가 직접 눌렀을 때의 흐름까지 다 잡아내진 못합니다. /run은 그 빈틈을 메우려고 앱을 실제로 실행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문제까지 검증하는 거예요. 실행 흐름을 다루는 명령이라 고수용으로 분류됩니다.
어떻게 쓰나 (난이도별)
기초 — 실행 확인
코드를 바꾼 뒤 입력창에 이렇게 칩니다.
/run
클로드코드가 앱을 띄워 동작하는지 확인합니다. 변경한 부분이 실제로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실행 중 오류가 나지 않는지 점검할 수 있어요.
흔한 함정
- 클로드코드가 내 프로젝트를 어떻게 빌드·실행하는지 모르면
/run이 막힐 수 있습니다. 이럴 땐/run-skill-generator로 실행 방법을 먼저 스킬로 만들어 두면 이후/run이 자동으로 동작해요. /run은 실제 실행이라 테스트보다 시간이 더 걸립니다. 빠른 확인은 테스트로, 최종 검증은/run으로 나눠 쓰는 게 효율적이에요.- 실행이 곧 통과는 아닙니다. 앱이 뜨더라도 동작이 의도와 맞는지는 직접 살펴봐야 해요.
실전 사례
UI(화면)를 바꾼 직후가 대표적입니다. 버튼 위치나 색을 고친 뒤 /run으로 앱을 띄워 실제 화면에서 잘 보이는지 확인하면, 테스트로는 안 잡히던 시각적 문제를 바로 발견할 수 있어요.
이렇게 더 씁니다
기능을 추가한 뒤 "정말 사용자가 쓰는 흐름에서 되는지"를 확인하는 용도로도 좋습니다. 로그인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실제 동선을 /run으로 따라가 보면, 부분 테스트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연결 부분의 문제를 잡아낼 수 있어요.
정리
/run은 코드 변경이 실제 앱에서 동작하는지 직접 실행해 확인하는 명령어입니다. 테스트가 못 잡는 시각적·흐름상 문제까지 눈으로 검증할 수 있어요. 실행 방법을 클로드코드가 모를 땐 /run-skill-generator로 먼저 설정해 두면 됩니다.
기준: Claude Code v2.1.154 (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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