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code·발행 2026.06.01·조회 5
클로드코드 /sandbox: 위험한 명령을 격리 공간에서 안전하게 시험
잘못 돌리면 망가질까 봐 명령 실행이 망설여지셨죠. /sandbox로 격리 실행 모드를 켜면, 위험할 수 있는 작업도 안전한 공간에서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 명령 잘못 돌리면 뭔가 지워지거나 망가지는 거 아냐?" 하고 손이 멈췄던 적 있으시죠. /sandbox는 격리 실행 모드를 켜고 끄는 명령어입니다. 위험할 수 있는 작업을 실제 환경과 분리된 안전한 공간에서 시험해볼 수 있게 해줘요.
정의 (뭐냐면)
/sandbox는 샌드박스(sandbox, 격리 실행) 모드를 토글(켜고 끄기 전환)하는 명령어입니다. 단, 이 기능을 지원하는 환경에서만 동작해요.
샌드박스란 실제 시스템과 분리된 모래상자 같은 격리 공간을 뜻합니다. 그 안에서 명령을 실행하면, 무슨 일이 벌어져도 바깥의 실제 파일이나 시스템에는 영향이 가지 않아요. 그래서 잘못되면 곤란할 수 있는 명령을 부담 없이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안전과 권한을 다루는 영역이라 중급 이상으로 분류됩니다.
어떻게 쓰나 (난이도별)
기초 — 격리 실행 켜고 끄기
입력창에 이렇게 칩니다.
/sandbox
이 명령은 토글이라, 한 번 치면 켜지고 다시 치면 꺼집니다. 켜진 동안에는 실행이 격리 공간에서 이뤄져, 실제 환경이 보호돼요.
흔한 함정
- "지원 환경"에서만 동작합니다. 내 환경이 샌드박스를 지원하지 않으면 켜지지 않을 수 있어요.
- 격리 공간은 실제 환경과 분리돼 있다는 게 장점이자 한계입니다. 샌드박스 안에서 만든 결과가 실제 환경에 그대로 남지 않을 수 있으니, 정말 반영하려는 작업과 단지 시험만 하는 작업을 구분하세요.
- 토글이라 지금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현재 상태를 한 번 확인하고 작업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실전 사례
처음 써보는 명령이나, 파일을 지우거나 시스템을 건드릴 수 있는 작업을 시험할 때 잘 맞습니다. /sandbox로 격리해두고 돌려보면, 실수가 나더라도 실제 환경은 멀쩡하니 안심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이렇게 더 씁니다
낯선 스크립트나 남이 준 명령을 검토할 때도 유용합니다. 바로 실제 환경에서 돌리기 전에 샌드박스에서 먼저 실행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관찰하면, 안심하고 본 작업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권한 설정을 다루는 기능과 함께 안전망으로 묶어 쓰면 더 든든합니다.
정리
/sandbox는 격리 실행 모드를 켜고 끄는 명령어입니다(지원 환경 한정). 위험할 수 있는 작업을 실제 환경과 분리된 안전한 공간에서 시험할 수 있어 든든해요. 토글 방식이라 현재 켜짐/꺼짐 상태를 확인하며 쓰는 게 좋습니다.
기준: Claude Code v2.1.154 (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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