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code·발행 2026.06.01·조회 5
클로드코드 /tui, 화면 깜빡임 없는 전체화면 모드로 바꾸기
긴 출력이 깜빡여 거슬릴 때 쓰는 /tui 명령을 정리했어요. 터미널 UI 렌더러를 전체화면으로 바꿔 쾌적하게 작업하는 방법을 입문자 눈높이로 알려드려요.
클로드코드(Claude Code, 터미널에서 쓰는 AI 코딩 도구)로 긴 작업을 시키면 결과가 화면에 좌르륵 흘러가요. 그런데 출력이 길어질수록 화면이 깜빡이거나 끊겨 보일 때가 있어요. 눈도 피곤하고 진행 상황도 잘 안 보이죠. 이때 화면 표시 방식을 바꿔주는 명령이 /tui예요.
정의 (뭐냐면)
/tui는 터미널 UI(TUI, Text User Interface — 텍스트로 그려진 화면)의 렌더러를 바꾸는 명령이에요.
렌더러(renderer, 화면을 그려내는 방식)는 두 가지가 있어요. 기본 모드는 일반 터미널처럼 출력이 아래로 쌓이는 방식이고, 전체화면(fullscreen) 모드는 화면 전체를 하나의 앱처럼 잡아서 깜빡임 없이 매끄럽게 보여줘요.
어떻게 쓰나 (난이도별)
기초 — 전체화면으로 바꾸기
/tui fullscreen
전체화면 모드로 전환해요. 긴 출력이 깜빡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표시돼서, 긴 작업을 지켜볼 때 훨씬 쾌적해요.
응용 — 지금 어떤 모드인지 확인하기
/tui
옵션 없이 실행하면 현재 활성화된 렌더러가 무엇인지 알려줘요. "내가 지금 기본인가 전체화면인가" 헷갈릴 때 확인용으로 써요.
흔한 함정 (해당시만)
- 전체화면 모드는 화면을 통째로 차지하기 때문에, 이전에 출력된 내용을 위로 스크롤해서 다시 보기가 기본 모드와 다르게 동작할 수 있어요. 지난 출력을 자주 거슬러 봐야 한다면 기본 모드가 편할 때도 있어요.
- 일부 오래된 터미널에서는 전체화면 렌더링이 깨질 수 있어요. 화면이 이상하면 다시
/tui로 기본 모드로 돌리면 돼요.
실전 사례
대량 파일을 한꺼번에 수정시켰더니 출력이 끝없이 깜빡여서 눈이 아팠던 적이 있어요. /tui fullscreen으로 바꿨더니 화면이 한 화면 안에서 깔끔하게 갱신돼서, 진행 상황을 편하게 지켜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더 씁니다
긴 자동 작업(빌드, 대량 리팩터링 등)을 돌릴 때 전체화면 모드를 켜두면 모니터링이 편해요. 반대로 짧은 명령을 주고받으며 로그를 위아래로 자주 훑어야 할 땐 기본 모드가 나아요. 작업 성격에 따라 오가며 쓰는 게 요령이에요.
정리
/tui는 화면을 그리는 방식을 기본/전체화면 중에서 고르는 명령이에요. 긴 출력이 깜빡여 거슬린다면 /tui fullscreen을 한번 써보세요. 같은 작업도 훨씬 보기 편해져요.
기준: Claude Code v2.1.154 (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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