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발행 2026.07.18
Regression test, 옛 버그가 다시 나오는지 확인
과거 고친 버그가 새 버전에서 다시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회귀 테스트. 자동화 스위트와 E2E 테스트로 어떻게 큰 사고를 막는지 정리합니다.
한 줄로
"회귀"라는 뜻 그대로, 과거에 고쳤던 버그가 새 버전에서 다시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테스트입니다.
어디서 왔나
영어 "regression"은 라틴어 regressus (돌아감)에서 왔습니다. 통계학, 심리학에서는 "이전 상태로의 회귀"를 의미합니다. 소프트웨어에서는 이미 고친 버그가 다시 나타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원리는 단순합니다. 새 코드를 추가하면 의도치 않게 옛 부분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 배포 직전에 과거 발견된 버그들이 모두 여전히 해결돼 있는지 검증합니다.
자동화
규모가 커지면 수동 회귀 테스트는 불가능합니다. 자동화된 테스트 스위트가 필수입니다.
단위 테스트 (unit test): 함수 단위.
통합 테스트 (integration test): 컴포넌트 간 상호작용.
E2E 테스트 (end-to-end): 사용자 시점 전체 흐름. Playwright, Cypress.
좋은 회귀 테스트는 CI/CD에 통합돼서 모든 커밋마다 자동 실행됩니다.
한국 사례
대규모 한국 IT 회사들은 모두 회귀 테스트 자동화를 구축했습니다. 토스, 카카오, 네이버는 자체 테스트 인프라(각자 다른 이름)를 운영합니다.
바이브 메이커가 챙길 한 가지
1인 랩에서 처음부터 회귀 테스트를 구축하기는 부담입니다. 최소한 핵심 동작 3~5개(가입, 로그인, 결제)에 대한 E2E 테스트는 만들고 가는 게 안전합니다. Playwright가 가장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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