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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발행 2026.07.11

Xanadu, Ted Nelson의 평생 프로젝트

테드 넬슨이 1960년에 시작해서 50년 이상 완성하지 못한 이상적 하이퍼텍스트 시스템. 그가 꿈꾼 모든 기능이 지금 옵시디언에서 작동합니다.

한 줄로

테드 넬슨이 1960년에 시작해서 50년 이상 완성하지 못한 이상적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입니다. 그래도 그가 꿈꾼 모든 기능이 지금 옵시디언에서 작동합니다.

어디서 왔나

이름은 영국 시인 새뮤얼 콜리지의 시 Kubla Khan(1797)에 등장하는 전설적 도시 자나두(Xanadu)에서 따왔습니다. "지상의 낙원"의 비유입니다.

테드 넬슨이 1960년 본인 대학원 시절에 구상을 시작했습니다. 1965년 hypertext라는 단어와 함께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의 비전입니다.

  • 양방향 링크: A가 B를 링크하면, B도 자동으로 A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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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1960년대의 비전이었습니다. 지금 봐도 거의 다 미완 영역입니다.

50년의 실패와 성공

Xanadu 프로젝트는 1970~80년대 여러 차례 자금을 모았지만 완성에 실패했습니다. 1988년 Autodesk가 인수했다가 1992년 포기했습니다. 넬슨은 본인 사재까지 들여서 계속했지만 결국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Xanadu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월드와이드웹의 모든 기능은 Xanadu의 단순화된 버전입니다. 버너스리도 본인이 넬슨의 비전에서 직접 영감받았다고 명시했습니다.

지금 살아있는 Xanadu의 흔적

  • 양방향 링크: Roam Research, Notion, Obsidian의 backlink.
  • 불변 콘텐츠: 블록체인의 NFT, IPFS.
  • 자동 인용: Roam의 "이 페이지를 참조한 곳" 자동 표시.
  • 마이크로페이먼트: Substack, Patreon, Stripe Atlas.

각각 부분적으로 Xanadu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넬슨의 평가

넬슨은 90대인 지금도 Xanadu를 포기 안 했습니다. 2014년 "Xanadu Space"라는 데모를 공개했지만 대중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후일 한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WWW는 내가 만들려던 것의 시체다. 그러나 시체라도 작동은 한다."

바이브 메이커가 챙길 한 가지

이상은 한 사람이 평생을 바쳐도 완성 못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을 향한 부분적 단계들이 결국 산업을 만듭니다. 불완전한 실행이 완벽한 비전보다 강하다. 버너스리가 넬슨에게 가르친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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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용어사전#Xanadu#Ted Nelson#1960#하이퍼텍스트#양방향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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