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ive

uiux·발행 2026.07.06

Confirmation bias, 1960 피터 와슨의 실험

사람은 자기가 이미 믿는 것을 확인하는 정보만 찾고, 반대되는 정보는 무시합니다. 1960년 피터 와슨의 2-4-6 실험을 바탕으로 한 확증편향을 살펴봅니다.

한 줄로

사람은 자기가 이미 믿는 것을 확인하는 정보만 찾고, 반대되는 정보는 무시합니다. 1960년 영국 심리학자의 단순한 실험이 이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어디서 왔나

1960년, 영국 심리학자 피터 와슨(Peter Wason)이 한 실험을 했습니다. 피험자에게 숫자 시퀀스 "2, 4, 6"을 보여주고 말했습니다. "이 시퀀스는 어떤 규칙을 따릅니다. 그 규칙을 맞춰 보세요. 다른 세 숫자 시퀀스를 시도해서 가설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피험자가 가설을 세웠습니다. "2씩 증가하는 짝수." 그래서 시도한 시퀀스들도 모두 그 가설을 확인하는 쪽이었습니다. "8, 10, 12", "20, 22, 24"...

실제 규칙은 더 단순했습니다. "오름차순 숫자". 피험자들은 자기 가설을 부정할 수 있는 시퀀스(예: "3, 5, 9", "1, 2, 100")를 거의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와슨은 이 패턴을 confirmation bias라 명명했습니다.

UI/UX에서

이 편향은 사용자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을 바꿉니다.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 사용자가 좋아하는 콘텐츠만 보여줌, 편향 강화.
검색: 사용자가 검색어를 본인 가설에 맞게 입력, 그 방향의 결과만 봄.
리뷰 읽기: 이미 사고 싶은 제품의 부정적 리뷰는 무시.

디자인 대응

좋은 디자인은 사용자가 편향을 인지할 기회를 만듭니다.

반대 의견 노출: 제품 페이지에 부정적 리뷰도 잘 보이게 합니다.
다양한 관점 표시: 뉴스 앱에서 같은 사건의 다른 시각을 보여줍니다.
회고 기능: 사용자의 과거 결정을 객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바이브 메이커가 챙길 한 가지

본인 제품을 만들 때 가장 큰 confirmation bias는 본인에게 향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자가 좋아할 거야"라는 가설은 거의 항상 본인을 속입니다. 검증할 때는 이 가설이 틀렸다는 증거를 적극적으로 찾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관련

Cognitive bias, Mom Test, A/B Testing

#UI/UX#용어사전#확증편향#Peter Wason#1960#인지편향

Comments

댓글 0

로그인 상태 확인 중…

댓글 불러오는 중…

Recent

다른 일기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