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발행 2026.07.23
Progressive disclosure, Nielsen의 단계적 공개
복잡한 옵션을 한 번에 보여주지 않고 필요할 때 단계별로 공개하는 디자인입니다. 닐슨의 핵심 원리와 적용 사례, 균형의 함정을 정리합니다.
한 줄로
복잡한 옵션을 한 번에 다 보여주지 않고, 필요할 때 단계별로 공개하는 디자인입니다. 인지부하 관리의 핵심 전략입니다.
어디서 왔나
제이콥 닐슨이 1995년경 본격적으로 정립한 개념입니다. 핵심 원리는 사용자가 80%는 안 쓰는 옵션을 처음부터 보여주면 80%의 사용자가 헷갈린다는 것입니다.
이름의 의미는 progressive(점진적), disclosure(공개)입니다.
적용
- Basic / Advanced 모드: 기본 옵션만 먼저, "고급 설정"으로 확장.
- More 버튼: 카드의 일부 정보만 표시, 더 보고 싶으면 클릭.
- Wizard 단계: 한 번에 모든 질문 안 함, 단계별로.
- Tooltip: 정보가 필요할 때만 호버로 표시.
- Drawer / Accordion: 닫혀 있다가 클릭 시 펼침.
Hick's Law와의 관계
Hick's Law는 선택지가 많으면 결정이 느려진다는 법칙입니다. Progressive disclosure는 이 함정을 피하는 직접적 방법입니다.
함정
- 숨겨진 정보가 발견 안 됨: 너무 많이 숨기면 사용자가 모릅니다.
- 너무 단계 분리: 클릭 4번 거쳐야 도달하는 옵션은 사실상 없는 것입니다.
균형은 자주 쓰는 20%는 항상 보이게, 나머지 80%는 한 번의 클릭으로 도달입니다.
바이브 메이커가 챙길 한 가지
본인 도구의 설정 페이지를 봅시다. 옵션이 30개라면 사용자의 90%는 그중 5개만 씁니다. 그 5개를 위로, 나머지를 "고급 설정" 아래로 정리하면 발견성이 크게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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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k's Law · Cognitive load · Recognition over re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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